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 서브임무 #5 은하단을 동경해서

■ 서브임무 - 은하단을 동경해서

 

ㆍ 의뢰자: 사성

ㆍ 임무위치: 축복마을

ㆍ 임무내용: 어엿한 은하단 단원이 되기 위해 파트너 포켓몬이 필요하다는 사성으로부터

                몬스터볼을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ㆍ 준비물: 몬스터볼 ｘ5

 

ㆍ 획득보상:  노력의모래 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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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공략

 

축복마을 입구에 가면 꼬맹이 세명이 놀고있는게 보입니다.

여기서 사성이란 친구는 전부터 은하단을 동경해서 포켓몬 포획을 통해 은하단에 들어가고 싶지만

몬스터볼이 없어서 파트너 포켓몬을 구할 수 없다는 하소연을 듣게됩니다.

 

우리 꼬맹이 사성에게 몬스터볼을 만들어줍시다!

 

 

공작가방을 열어서 몬스터볼 5개를 만들어 줍니다.

물론 돈의 여유가 되시는분들은 마을 상점에서 구매하셔도 되지만.. 저는 가난해요 ㅠㅠ

 

다 만들었다면 사성에게 예쁘게 만든 몬스터볼을 건내주면 끝!

 

 

너무 해맑아서 보기 좋네요 그럼 멋진 은하단원이 되렴!!

(이미 4세대를 해본 제 입장에선 저게 과연 좋은말일까요..? 너도 옥색으로 염색할거니?)

 

 

이걸로 서브미션 클리어 성공!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하트 공감 부탁드릴게요💕

지금까지 세레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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