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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세 자료/퀘스트 종합

메인임무 #13 이변 -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by 세레나 202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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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임무 -  이변

ㆍ 의뢰자: ---

ㆍ 임무 위치: 축복 마을

ㆍ 임무 내용: 시공의 균열에 이변이 발생하여 축복마을에서 쫒겨나 버렸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ㆍ 획득 보상: 


 스토리 공략

 

오늘도 덩굴정에서 토란떡과 함께 오손도손 놀고있는 우리의 세레나.

이제 다섯마리의 왕을 모두 진정시켰으니 마을에서의 입지도 높아지고 모두 세레나에게 고마워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하늘이 깨지며 시공에서 이상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어요. 심상치 않은일 같은데요..?

전목 단장한테 가봅니다.

 

 

이번 하늘이 깨진 사건을 단단히 착각하고 있네요.. 세레나가 한 짓이 아닌데 말이죠ㅠㅠ

 

전목 단장은 세레나를 믿지 못한다며 마을 밖으로 내쫒아냅니다.

(아니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마을을 위해서 힘썼는데 날 이렇게 내쫒는다고???)

 

 

세레나는 이렇게 지금까지 힘써온 마을에서 결국 쫒겨납니다...

(와 이때 마을사람들이 다 한마디씩 하는데 그게 더 꼴보기 싫었어요ㅠㅠㅠ 불쌍한 세레나..)

 

 

이렇게 흑요 들판으로 쫒겨난 세레나는 갈 곳을 잃은채 방황하게 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진주단과 금강단에 도움을 요청해야겠어요.. 일단 거목의 전장에 있는 캡틴 단지에게 가봅니다.

 

 

단지 역시 세레나를 의심하는군요.. 하지만 세레나를 받아주면 은하단에 대한 진주단의 입장이 곤란해진다며

받아주는걸 거부합니다.

 

단지는 금강단의 캡틴 미도씨는 받아줄거라며 미도씨에게 떠넘겨 버립니다.

금강단의 미도씨는 절삭다리에 있다고 하니 미도씨를 찾아가봅니다.

 

 

금강단의 캡틴 미도씨를 찾아갔지만.. 미도씨 조차도 세레나를 받아주는걸 곤란해 하네요..

(인생의 교훈은 역시 잘해줘봐야 소용 없다 인듯 싶어요)

 

 

이렇게 혼자남게된 세레나.. 무슨생각을 하는걸까요?

 

그때!!

 

 

월로: 엇 세레나님! 찾고있었어요!!

세레나: 오늘은 배틀할 기분 아니에요 ㅡㅡ

 

당장이라도 배틀할것처럼 찾아온 월로가 오늘은 무슨일인지 배틀 대신 지낼곳을 소개해준다 하네요?

 

 

이 비밀이 많을 것 같은 미인은 코기토라고 합니다. 후반부의 중요한 인물이에요!

 

 

코기토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불안정한 시공의 균열은 그대로 두면 분명 무너질 것이고 

그걸 막는 것이 바로 시공의 방랑자인 세레나의 사명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 사명은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거죠?

 

 

시공의 방랑자의 사명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진실호수, 입지호수, 예지호수에는 각각 호수를 수호하는 포켓몬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세 포켓몬에게 시련을 받은 뒤 붉은사슬을 만들어 시공을 연결시키는게 시공의 방랑자의 사명입니다.

 

 

이렇게 이번 퀘스트는 끝납니다..! 정말 좀.. 화가나는 그런 장면이 많이 있었어요..ㅜㅜ

(감정이입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시련이라면 주인공도 잘 헤쳐나갈 수 있겠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릴게요💕

지금까지 세레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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